[포토친구] 2월 춘설의 멋진 풍경들

2024. 2. 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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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물이 풀린다'라는 우수(雨水)를 앞둔 2월인데도 춘설(春雪)의 흔적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전날 내린 눈이 산 위에 쌓였고, 차가운 날씨 때문에 녹지 않았습니다.

인왕산과 북악산에도 잔설이 희끗희끗 보입니다.

남산타워 주변에도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멋진 춘설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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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물이 풀린다'라는 우수(雨水)를 앞둔 2월인데도 춘설(春雪)의 흔적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전날 내린 눈이 산 위에 쌓였고, 차가운 날씨 때문에 녹지 않았습니다.

북악산(서울 종로구) 팔각정 주변 설경(雪景)이 한 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인왕산과 북악산에도 잔설이 희끗희끗 보입니다.

남산타워 주변에도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멋진 춘설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광화문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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