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깊게 파인 V넥 라인의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드레스는 앞 트임이 파격적으로 들어가 무릎 위를 훌쩍 넘는 초미니 쇼츠가 드러나면서, 마치 바지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일으켰습니다.
여기에 허리를 감싸는 슬림한 벨트로 실루엣을 정리하며,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룩을 세련되게 소화했습니다.
또한 블랙 쇼츠와 블랙 스틸레토 힐, 여기에 단정하게 컷팅된 뱅 앞머리의 단발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액세서리는 과하게 튀지 않는 실버 목걸이 하나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배두나는 의외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인 최초로 미국 보그 표지 모델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단독은 아니었으나, 미국 보그 130년 역사상 한국인이 처음 표지를 장식한 것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그는 2019년 4월호 커버에서 스칼렛 요한슨, 디피카 파두콘과 함께 세 명이 나란히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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