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습 못 찾을까 두려웠다”…전지현이 밝힌 공백기 후의 충격 고백

‘43세’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는 얼굴, 그리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배우 전지현을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그러나 그 비결은 다름 아닌 ‘죽을 각오로 하는 운동’이었습니다.

과거 전지현은 한 인터뷰에서 공백기 동안 스스로 느꼈던 두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할까 봐 너무 무서웠다”는 그녀는 그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혹독한 운동을 택했습니다. 매주 3회 필라테스를 기본으로, 유산소 운동은 수업 시작 1시간 전 무조건 소화하고, 어떤 일정보다 운동을 우선했다는 전지현. 운동이 끝나야 하루 일과가 시작될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녀의 뷰티 루틴도 기본에 충실합니다. “물, 숙면, 운동”이라는 단순하지만 꾸준한 실천. 틈날 때마다 물을 마시고,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관리를 해왔다는 그녀는 ‘기본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배우였습니다.

영화 ‘암살’에서는 민낯으로 독립군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최동훈 감독은 “여배우가 너무 예뻐도 문제다”라며 화장기 없는 얼굴로 촬영을 요청했을 정도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뚫고 나오는 전지현의 존재감은 여전했습니다.

화려한 외모 뒤엔 치열한 노력이 있었고,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 고백이 있었기에 지금의 전지현이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여유가 생겼다는 그녀의 말처럼, 진짜 아름다움은 ‘진심’에서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