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홀딩스가 발행 주식 총수를 늘린다. 주주친화정책 적용을 위한 사전작업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오는 10월 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34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5000만주에서 2억 주로 상향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와 관련, 한국콜마홀딩스 측은 정관변경 사유에 대한 답변이 없었다. 다만, 최근 한국콜마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을 중장기 주주친화정책 적용기간으로 설정, 각 사업연도 마다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5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주주환원 방법은 현금배당, 무상증자,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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