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메시를 넘어섰다, MLS 역사적인 사건"...역대급 찬사 터졌다! 美 대륙도 주목하는 'SONvs메시' 새 라이벌 구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엄청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미국 MLS’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고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16분에는 페널티 박스 밖 중앙에서 특유의 감아차기로 골문 왼쪽을 갈랐다.
후반 37분에는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가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패스했고 손흥민은 왼발로 슛을 성공시켰다.

MLS 3호골부터 5호골까지 하루에 기록한 가운데 미국 '뉴욕 타임스’는 "손흥민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계속해서 달렸고 마침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극찬을 남겼다.
또한 비인 스포츠는 20일 “손흥민이 MLS 최고의 인기 선수로 등극하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물리쳤다. 그의 유니폼 판매량은 메시를 앞서고 있으며 LA에 돌풍을 일으켰다. 그의 영향력은 가레스 베일 합류 때와 비교해도 5배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포브스’는 메시와 손흥민의 라이벌 관계도 주목했다. 미국 '포브스’는 “손흥민은 메시의 강력한 경쟁자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리그 흥행에 있어 많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의 재계약에 가까워지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메시에 대한 존경을 표현한 적이 있다. 그는 “메시가 MLS에서 뛰고 있다는 건 나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그가 뛰는 걸 보면서 함께 경기에서 나서는 건 특별한 일이다. 내가 LA에 오겠다고 마음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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