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4년 내내 고백했다는 '만인의 이상형' 여배우의 정체
차은우가 4년 동안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여배우가 화제인데요~
그 주인공은 화면보다 실물이 더 아름다운 배우이자, 10년 넘게 기부도 해오고 있는 인성까지 갑, 배우 신민아입니다.
차은우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신민아를 꼽으며 "선배님과 사극을 꼭 해보고 싶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언젠가 드라마에서 뵙고 싶다"라며 꾸준한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김유정은 본인이 본 연예인 중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신민아를 꼽았고, 고현정은 가장 눈에 들어오는 미녀 후배라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송중기, 김우빈, 김종민, 최우식, 임슬옹, 줄리엔강 등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꼽아 '만인의 이상형'임을 입증했습니다.
작은 얼굴, 꽉 찬 이목구비, 우월한 비율 등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신민아는 미녀 배우들이 꺼린다는 민낯 출연은 물론 고도 비만 특수 분장도 마다하지 않는 연기 열정까지 장착했습니다.
또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다이빙 연기를 직접 하는 등 연기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명실상부 '로코퀸'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로맨틱 코미디물 외에도 미스터리, 정치물, 휴머니즘,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도 호평받았습니다.
한 CF 감독은 신민아를 두고 "도화지 같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 소화가 가능한 신민아는 여러 장르의 연기와 CF로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데뷔해 소속사가 없던 시절에도 이미 '억대 소녀'라는 별명으로 불렸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신민아.
최근 신민아는 '손해보기 싫어서'로 '로코퀸'의 귀환을 알린 바 있는데요~
차기작으로는 로맨스 판타지를 원작으로 한 웹소설 '재혼황후'에서 동대제국 황후 역할을 제안 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신민아의 모습,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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