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하락 마감…원/달러 환율은 1500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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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714억원, 1조32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화학이 3.07% 하락했고 금속과 전기·전자, 운송·창고, 통신, 금융, 증권, 섬유·의류가 2% 이상 빠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SK스퀘어가 3%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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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개인 매수세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이기지 못했다.
13일 코스피는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쟁 노이즈에 장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때 5392.52까지 밀리는 등 5300선까지 내려왔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714억원, 1조32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454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화학이 3.07% 하락했고 금속과 전기·전자, 운송·창고, 통신, 금융, 증권, 섬유·의류가 2% 이상 빠졌다. 제조, 보험, 의료·정밀기기는 1% 이상 내렸다. 제약,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종이·목재가 약보합인 반면 기계·장비, 오락·문화가 강보합에 거래를 마감했다. 부동산, IT(정보통신) 서비스가 1%대 올랐다. 건설은 6.02% 오르며 급등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SK스퀘어가 3%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 이상 내렸다. 기아, HD현대중공업은 1% 이상 떨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1.57%, 2.90%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275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13억원, 108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업종 중 건설이 4.09% 뛰었다. IT 서비스는 2% 이상, 유통과 오락·문화는 1%대 올랐다. 금융은 3.29% 하락했고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은 1%대 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보로노이가 11%대 급등 마감했다. 리가켐바이오는 9% 이상, 에이비엘바이오는 3% 이상 뛰었다. 코오롱티슈진과 펩트론은 2%대 올랐다. 에코프로, 케어젠은 4%대 하락했다. 리노공업과 에코프로비엠은 3% 이상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을 기록했다.
김지현 기자 mtj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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