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39세' 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 3주기… 여전히 그리운 얼굴

김유림 기자 2024. 5. 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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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고(故) 제이윤(본명 윤재웅)이 사망 3주기를 맞았다. 사진은 지난 2016년 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8집 앨범 '파토스' 쇼케이스에 참석한 고 제이윤. /사진=머니투데이
가수 겸 작곡가 제이윤(본명 윤재웅)이 사망 3주기를 맞았다.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은 지난 2021년 5월1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제이윤은 당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주위 사람들 모두 충격에 빠졌다. 제이윤이 사망 한 달 전까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더 큰 안타까움을 더했다. 코로나19 시국이라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다. 고인의 유해는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 안치됐다.

제이윤은 지난 2000년 엠씨더맥스 전신인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2002년부터 엠씨더맥스 멤버로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그대가 분다' 등 히트곡을 배출했다.

특히 엠씨더맥스 노래 뿐 아니라 인피니트 '틱톡', '날개', 김성규 '라이트', 러블리즈 '퐁당', '꽃점' 등을 작곡하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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