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필요없다"더니 혼자서 진짜 잘 사네...46세 비혼주의 여가수, 맛집 투어룩

가수 금잔디가 "맛집투어 시좍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사진=금잔디 SNS

금잔디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 카라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여름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쪽 소매에 들어간 블랙 스트라이프가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고, 핑크색 샤넬 스트랩 백을 어깨에 메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미니멀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얼굴이 더욱 또렷하게 부각되며, 일상에서도 고급스러운 ‘꾸안꾸’ 감성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금잔디는 과거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나도 홀로 산다' 특집에 출연해 스스로를 '비혼주의자'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연애가 족쇄가 됐다"며 가수로서 바쁘게 활동하는 와중에 혼자 사는 일상의 편리함을 강조했는데, "얼마 전에 전구를 처음으로 갈아 봤다. 전에 전구를 한 번도 갈아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갈지도 못했다. 그냥 빼내면 되는데 전구를 잘못 돌려서 깨졌다. 또 백열등을 사 왔는데 백열등도 아니었고, 제가 사온 전구와 너무 다르게 생겼더라"면서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럼에도 금잔디는 "그런 상황에도 남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전혀 걱정에 빠지지 않았고 오히려 '경비 아저씨한테 한번 여쭤볼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진=금잔디 SNS
사진=금잔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