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1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시즌 1의 마지막 스페셜 방송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 편이다.
2019년 5월 시작된 맛의 여정 ‘백반기행’은 시즌 1의 막을 내린다. 전국 식당 1329곳과 밥상 2131개를 발품을 들여 찾아갔다. 과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식당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2019년 봄, 8000원짜리 화려한 17첩 남도 밥상으로 포문을 연 제1회 전남 강진 식당을 다시 찾는다. 방송 이후 전국적 화제를 모은 ‘들기름막국수’는 수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문래동 철강 골목’은 청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골목 상권이 살아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한식의 가치를 드높이고 소상공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한 백반기행의 의미 있는 행보를 후속 취재한다. 그간 출연한 수많은 식당 사장들의 깜짝 편지도 공개된다. 또한 백반기행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365명 초대 손님들의 생생한 장면들과 식객 허영만의 빛나는 활약상을 다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