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의 좌완 불펜 투수 임정호가 구단 역사상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02번째 등판에 나서, 종전 기록 보유자였던 원종현(501경기)을 넘어섰습니다.

임정호는 창단 해인 2013년부터 NC에서만 뛰며 팀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해왔고, FA 시장에서도 팀에 남기를 선택해 의리를 지켰습니다.
총 12승 22패 95홀드 3세이브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95홀드 기록은 NC 역대 개인 최다 홀드 기록이기도 합니다.

임정호는 “구단 기록을 세울 수 있어 영광스럽다.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기록을 의식하지는 않았다”며 “매 경기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팀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