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기 시작한 파키스탄·인도…홍수로 79명 사망

2025. 6. 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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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된 파키스탄과 인도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70명 넘게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파키스탄 재난 당국은 우기가 시작된 지난 26일부터 나흘 동안 폭우로 최소 45명이 숨지고 6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북부에서도 최근 9일 동안 내린 폭우로 34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습니다.

이 기간 주 정부 건물을 비롯해 도로와 주택 등이 파손되거나 무너져 피해액은 약 1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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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 잠긴 파키스탄 카라치 도로 [EPA 연합뉴스]

최근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된 파키스탄과 인도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70명 넘게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파키스탄 재난 당국은 우기가 시작된 지난 26일부터 나흘 동안 폭우로 최소 45명이 숨지고 6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역에서 주택이 80채 넘게 파손되고 가축 55마리가 죽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도 북부에서도 최근 9일 동안 내린 폭우로 34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습니다.

이 기간 주 정부 건물을 비롯해 도로와 주택 등이 파손되거나 무너져 피해액은 약 1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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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은(fairy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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