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음바페 팀도 아니다!’ 라이징 스타가 이끌 몸값 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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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foot.var'은 26일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대표팀 순위'를 선정했다.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포르투갈,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아니다.
잉글랜드는 벨링엄을 비롯해 손흥민 단짝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등 가치로 세계를 수놓은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다.
메시를 필두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8억 5900만 유로(약 1조 2036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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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몸값이 제일 높은 대표팀은?
축구 콘텐츠 제작소 ‘foot.var’은 26일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대표팀 순위’를 선정했다.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포르투갈,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아니다.
라이징 스타 주드 벨링엄이 이끌 잉글랜드가 11억 유로(약 1조 5400억)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벨링엄을 비롯해 손흥민 단짝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등 가치로 세계를 수놓은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다.
포르투갈은 10억 1000유로(약 1조 4013억)를 기록하면서 2위에 올랐다. 베르나르두 실바, 디오고 달롯, 후벵 네베스 등이 버티고 있다.
2018, 2022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9억 6300만 유로(약 1조 3494억)를 기록했다. 음바페를 필두로 카림 벤제마, 오렐리앙 추아메니, 우스만 뎀벨레, 쥘 쿤데 등이 전력을 구성했다.
메시를 필두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8억 5900만 유로(약 1조 2036억)를 기록했다.
이외에 스페인, 네이마르, 이탈리아, 독일이 뒤를 이었다.
사진=foot.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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