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제2의 이미연'이었던 쥬얼리 백댄서 출신 여배우

‘제2의 이미연’으로 주목받은 여중생

중학생 시절 진세연은 이미연과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공통점 외에도, 외모와 분위기에서 자주 비교되곤 했다.

당시 교사들 사이에선 ‘이미연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말이 나왔고, 실제로 주변 남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고백을 위해 현관에서 놀이터까지 촛불을 켠 학생도 있었고, 중학생임을 모르고 대학생이 따라온 일화도 있었다.

우연한 캐스팅, 연예계 진입의 문을 열다

살면서 처음 해본 일탈이 학원 보충수업 있다고 집에 거짓말 하고 친구들과 '다시 만난 세계' 춤 연습을 한 것이었다.

학교 장기자랑에서 선보일 무대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잠원동 윤아'라는 별명이 일대에 퍼져 이를 계기로 학교 교문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한다

아는형님

요구르트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여러 광고 오디션을 보며 차츰 업계의 관심을 받게 된다.

SM, JYP 등 대형 기획사에서도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다.

가수 연습생에서 백댄서로…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스타제국과 인연을 맺으며 짧은 기간 동안 가수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당시 그녀는 걸그룹 ‘쥬얼리S’의 무대에 백댄서로 오르기도 했다.

비록 연습생 신분이었지만, 무대 위에서 유독 시선을 끄는 비주얼로 가수들보다 더 주목받기도 했다.

광고 촬영장에서 피어난 연기에 대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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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광고 촬영장을 오가며 활동하던 진세연은 어느 날 광고 촬영 중 연기라는 새로운 매력에 눈을 뜨게 된다.

그 계기로 그녀는 본격적인 진로를 가수에서 배우로 전환하게 된다.

그리고 2010년,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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