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의 WBC] 이변 또 이변…한국 호주에 충격패, 쿠바도 이탈리아에 잡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반부터 이변이 쏟아지고 있는 2023년 WBC. 한국도 그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10일 일본전은 다를까요? 9일 WBC 소식을 모아드립니다.
9일 본선 1라운드 첫 경기 호주전 패배로 2013년(네덜란드), 2017년(이스라엘)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1차전 패배.
훈련할 때도 호주, 밥 먹을 때도 호주랬는데결과는 7-8 충격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초반부터 이변이 쏟아지고 있는 2023년 WBC. 한국도 그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10일 일본전은 다를까요? 9일 WBC 소식을 모아드립니다.
◎ 첫 경기 올인 전략 실패
9일 본선 1라운드 첫 경기 호주전 패배로 2013년(네덜란드), 2017년(이스라엘)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1차전 패배.
훈련할 때도 호주, 밥 먹을 때도 호주랬는데…결과는 7-8 충격패. 안타 수 7-10로 열세였고 피홈런 3개로 7실점하며 장타력에서도 차이를 드러냈다. 호주 잡은 상승세로 일본과 붙겠다는 계획이 시작부터 틀어진 상황, 한국은 일본전 선발 김광현에게 다시 한 번 기대.
◎ 일본전 선발 김광현
베이징 올림픽 일본전 2경기 13⅓이닝 3실점 '일본 킬러'
그러나 최근 2경기는 부진
2009년 WBC 1⅓이닝 8실점, 2015년 프리미어12 2⅔이닝 2실점
2019년 프리미어12는 일본전 아닌 대만전 등판
국제대회 통산 16경기 57⅔이닝 5승3패 평균자책점 3.43
◎ 이강철 감독 김광현 선택한 이유
-한일전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어차피 저희는 한 경기를 졌기 때문에 모든 경기 총력전 해야 한다. 한일전의 특수성도 있지만, 8강 오르려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총력전 하겠다."
"승부치기까지 갔으면 아마 김광현도 투입될 수 있었다. 9회에 끝나는 바람에. 7회 정도부터는 김광현을 생각했다. 어차피 오늘 경기도 봤지만, 초반에 끌어줄 투수는 그래도 베테랑이어야 한다. 그 선수가 잘 끌어주길 바라면서 선택했다."

◎ 오타니 WBC도 만화처럼
투타 양쪽에서 돋보였던 오타니. 일본은 오타니 활약으로 8-1 승리. 선발투수로 4이닝 49구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지명타자로 4타수 2안타 2타점. 1-0으로 앞선 4회 2타점 2루타로 의외의 접전에서 결정적 적시타.
◎ 일본 타선 누굴 조심해야 하나
9일 중국전 선발 라인업이 베스트 멤버.
성적은 연습경기+평가전+중국전.
1번 8눗바 3G 12타수 5안타 2볼넷 2K
2번 9곤도 7G 18타수 10안타 8볼넷 2K
3번 D오타니 3G 8타수 5안타 2홈런 3볼넷 1K
4번 5무라카미 7G 26타수 3안타 1홈런 5볼넷 9K
5번 7요시다 3G 10타수 4안타 1볼넷 2K
6번 3오카모토 7G 21타수 7안타 1홈런 6볼넷 1K
7번 4마키 6G 20타수 5안타 1홈런 4볼넷 3K
8번 6겐다 6G 17타수 5안타 2볼넷 2K
9번 2가이 5G 8타수 1안타 5볼넷 2K
*한국 천적 야마다 6G 15타수 1안타 2볼넷 6K
◎ 다르빗슈? 에드먼이 있잖아
일본은 10일 다르빗슈 유를 선발로 예고.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은 다르빗슈 상대 16타수 6안타, 타율 0.375로 강세.
2019년에는 2경기에서 7타수 4안타, 모두 멀티히트
2020년에는 2경기 6타수 무안타
2021년에는 1경기 3타수 2안타 멀티히트
◎ 은근히 죽음의 조 A조
다크호스 이탈리아가 첫 경기에서 돌풍 예고. 쿠바에 8회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4점을 몰아치며 완승. A조는 네덜란드가 2승으로 순항하는 중.
네덜란드(2승) 3-1 파나마(1승 1패)
이탈리아(1승) 6-3 쿠바(2패) *승부치기 10회
1위 네덜란드 2승 7득 3실
2위 이탈리아 1승 6득 3실
3위 파나마 1승 1패 13득 8실
4위 대만 1패 5득 12실
5위 쿠바 2패 5득 10실
◎ C조 D조 평가전 시작, 9일 전적은
'드림팀' 미국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4안타로 묶이며 1-5로 완패. 우승후보 도미니카공화국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부상 이탈에도 애틀랜타에 완벽한 승리. '단장 겸 선수' 넬슨 크루스(샌디에이고)는 홈런까지.
C조
미국 1-5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7-11 컵스
콜롬비아 3-2 오클랜드
멕시코 0-6 클리블랜드
영국 2-8 밀워키
D조
도미니카공화국 9-0 애틀랜타
푸에르토리코 3-9 보스턴
베네수엘라 9-8휴스턴
니카라과 2-0 메츠
이스라엘 5-11 마이애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