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장신 스트라이커로 공격진 보강! 프로축구 FC안양, 엘쿠라노 임대 영입 [오피셜]

강동훈 2026. 1. 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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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CRB(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브라질)로부터 임대 영입했다.

엘쿠라노를 임대 영입한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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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CRB(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브라질)로부터 임대 영입했다. 엘쿠라노를 임대 영입한 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엘쿠라노는 지난 2019년 우베를란지아 EC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모우라 AC(포르투갈), 노로에스테 CFC, 지아스 SC 등을 거친 그는 고이아스 EC(이상 브라질)를 거쳐 CRB에서 활약하다가 2026시즌을 앞두고 임대 계약을 맺으면서 얀양에 합류했다.


엘쿠라노는 189cm, 90kg의 피지컬을 앞세운 스트라이커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골 결정력이 탁월하다. 큰 신장과 더불어 점프력도 좋아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을 보유했으며, 뛰어난 체력을 기반으로 전방에서의 수비적인 움직임이 매우 좋다는 평이다.

엘쿠라노는 “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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