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에 사인만 남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 임박→’오나나, 트라브존스포르 합류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드레 오나나의 임대가 임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오나나는 1년 임대 계약으로 트라브존스포르에 합류할 예정이다. 트라브존스포르는 그의 급여를 전액 부담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날 것이 유력한 오나나(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Here we go'까지 뜬 상황이다). 이제 계약서에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안드레 오나나의 임대가 임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오나나는 1년 임대 계약으로 트라브존스포르에 합류할 예정이다. 트라브존스포르는 그의 급여를 전액 부담한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카메룬 국적의 골키퍼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23-24시즌이었다. 당시 맨유는 약 10년간 부동의 ‘No.1’으로 활약한 다비드 데 헤아를 자유 계약으로 떠나보냈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제자였던 오나나를 대체자로 영입했다. 맨유 팬들 역시 뛰어난 선방과 발밑 능력을 가진 오나나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활약은 형편없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아마추어 같은 실수를 남발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1경기 83실점 13클린시트. 후반기에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했으나 기대치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이었다.
지난 시즌도 활약은 아쉬웠다. 2023-24시즌 후반기 활약을 이어받아 지난 시즌 전반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이번엔 후반기 들어 힘을 잃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65실점 11클린시트. 결국 올 시즌 들어 알타이 바인드르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기며 벤치에 머무르고 있다(동시에 맨유는 로열 앤트워프로부터 센느 라멘스를 영입하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
이번 여름,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날 것이 유력한 오나나(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Here we go’까지 뜬 상황이다). 이제 계약서에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체는 “오나나는 목요일에 튀르키예로 넘어가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는 튀르키예 리그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20%의 유리한 세율 덕에 급여 인상 혜택을 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