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세월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60살이 넘어서도 오히려 얼굴이 더 밝아지고, 인상이 편안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비싼 화장품이나 성형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살아가는 태도인 경우가 많다.

비교하는 삶을 내려놓은 사람
누구는 자식이 잘됐고, 누구는 돈이 많다는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는 시간을 줄일수록 얼굴의 긴장도 함께 사라진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표정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진다.

매일 웃을 이유를 만드는 사람
거창한 행복이 아니라 산책 한 번, 커피 한 잔, 손주와의 통화처럼 작은 기쁨을 자주 찾는 사람은 표정이 밝다.
즐거운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원망보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
60살 이후 얼굴이 가장 환해지는 사람은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을 세지 않는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않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일상에 감사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달라진다.
얼굴은 화장보다 마음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말처럼, 평생 품어온 마음이 결국 인상을 만든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감사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젊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변하지만, 인상은 살아온 태도가 만든다.
결국 60살 이후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주름이 적은 얼굴이 아니라, 평온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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