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권은비X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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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유재석·권은비도 날려버린 비눗물 위 '힘지효' 괴력을 발휘한다.
새해 들어 파죽지세의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SBS '런닝맨'이 이번에는 멤버들의 처절한 OT(오리엔테이션) 현장을 공개하며 웃음 사냥에 나선다.
비눗물 위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상대를 제압하는 송지효의 모습을 직관하던 '런닝맨' 멤버들은 "역시 송지효다", "우리가 나갔으면 싸움조차 안 됐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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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유재석·권은비도 날려버린 비눗물 위 '힘지효' 괴력을 발휘한다.
새해 들어 파죽지세의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SBS ‘런닝맨’이 이번에는 멤버들의 처절한 OT(오리엔테이션) 현장을 공개하며 웃음 사냥에 나선다. 지난 11일 방송분이 2049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석권한 가운데, 18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행운을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OT의 하이라이트인 ‘얼굴 복권’ 추첨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원하는 얼굴 추첨볼을 통에 넣기 위해서는 팀원 간의 호흡이 필수적이었으나,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문제의 발단은 ‘형용사 그리기’ 미션이었다. 제시된 형용사를 그림으로 설명해야 하는 난해한 키워드 앞에서 멤버들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동상이몽’의 진수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형용사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른바 ‘깡깡이’(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뜻하는 은어) 실력을 드러내며 팀원들의 속을 태웠다. 설상가상으로 ‘똥손’으로 유명한 유재석이 난해한 그림 실력으로 설명을 시도해 정답 맞히기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유재석의 알 수 없는 그림 세계와 멤버들의 오답 행진이 겹치며 스튜디오는 웃음과 고성이 오가는 난장판이 됐다.

뇌지컬 게임에서 혼란을 겪은 뒤 이어진 피지컬 대결에서는 ‘런닝맨’의 에이스 송지효가 진가를 발휘했다. 송지효는 미끄러운 비눗물 바닥 위에서 진행된 몸싸움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하며 현장을 평정했다. 송지효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코어 근육을 자랑하는 유재석마저 힘으로 제압해버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송지효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게스트로 참여한 ‘워터밤 여신’ 권은비 역시 송지효의 거침없는 밀치기 한 번에 가뿐하게 나가떨어지며 맥을 추지 못했다. 비눗물 위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상대를 제압하는 송지효의 모습을 직관하던 ‘런닝맨’ 멤버들은 “역시 송지효다”, “우리가 나갔으면 싸움조차 안 됐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뇌지컬 대신 피지컬로 승부수를 던진 송지효의 활약이 레이스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었을지 기대가 모인다.

‘런닝맨’은 최근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기획과 멤버들의 물오른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새해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런닝맨’은 이번 OT 레이스를 통해 상승세를 굳건히 하겠다는 각오다. 온몸을 던져 행운을 사수하려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OT 현장과 송지효의 압도적인 피지컬 활약이 담긴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런닝맨’ 방송시간은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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