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채를 그냥 많이 먹기란 쉽지 않습니다. 야채만 먹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 방법으로 김밥처럼 싸서 드시면 너무 맛있어서 야채 싫어하는 사람들도 반하게 됩니다.
재료
라이스페이퍼(월남쌈) 4장
깻잎, 상추 등 쌈채소
오이, 파프리카, 양배추 등 야채
크래미
고기(생략 가능)

흔히 월남쌈이라고 하는 야채 쌈을 만들 텐데요. 월남쌈은 재료는 평범하지만 다 합쳐서 먹으면 정말 특별한 맛이 납니다. 야채는 파프리카, 오이, 당근 등 아무거나 넣어도 좋습니다.

크래미는 잘게 찢어서 넣으세요. 크래미는 은근히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 함량도 높습니다.

월남쌈은 한 장씩 싸면 손이 너무 많이 가기 때문에 한 번에 크게 싸는 것이 편합니다. 라이스페이퍼 4개를 겹쳐서 김밥처럼 말아 볼게요. 라이스페이퍼는 반드시 찬물에 5초간 담가 사용합니다.

라이스페이퍼 4장을 찬물에 5초간 적신 다음 잘 겹쳐서 깔아 주세요. 아랫부분이 살짝 밖으로 튀어나오게 놓으면 나중에 감쌀 때 편합니다.

라이스페이퍼 야채들이 흩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잎채소를 꼭 깔고 말아 주세요. 깻잎, 상추, 로메인 등을 올린 다음 준비한 재료를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고기는 있으면 넣으시고 없으면 생략하세요. 고기를 넣어도 맛있긴 하지만 없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고기 대신 새우 등으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스페이퍼가 끈적하기 때문에 김밥처럼 마는 데 별로 어렵지 않더라고요. 라이스페이퍼를 쫙 당겨서 재료들을 꽁꽁 감싸주세요.

칼에 물을 살짝 묻힌 다음 썰어 줍니다. 라이스페이퍼로 최대한 밀착되게 감싸야 재료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요.

라이스페이퍼 4장을 겹쳐 크게 말았더니, 손도 별로 안 가고 먹기도 정말 편합니다. 무엇보다 큰 거부감 없이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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