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돈을 가장 많이 번 스포츠 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미국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는 13일 2024년 한 해 돈을 가장 많이 번 스포츠 선수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호날두가 2억6000만 달러(약 3777억 원)를 벌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3년 이어 2년 연속 1위입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최근 계약 기간을 2026년 6월까지 1년 연장하며, 현재 연봉 조건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현재 연봉 2억 유로(약 3000억 원)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축구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으로, 주급 약 380만 유로(약 57억 원), 하루 약 50만 유로(약 7억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수입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미국)로 1억 5380만 달러를 기록했고 3위는 1억 4700만 달러를 번 권투 선수 타이슨 퓨리(영국)가 차지했습니다.
4위는 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 5위는 '릅신' 르브론 제임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