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성년> 비하인드 & TMI 모음 7부
1.너무 닮아서…자매,모녀 관계로 오해받은 두 여배우

-극 중 염혜란과 정이랑이 미희(김소진)와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 가족으로 출연한다. 극 중 두 사람은 모녀 관계로 등장한다.
-흥미롭게도 염혜란과 정이랑은 평소 외모가 닮은 배우들로 자주 언급되었다.
-김윤석 감독도 그 점을 의도하며 두 사람을 캐스팅 했으며, 표정 역시 똑같이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두 사람은 한발 더 나아가 얼굴 표정과 헤어스타일 머리 방향까지 똑같이 만들었다.
2.김윤석과의 친분으로 캐스팅된 배우들

-윤아(박세진)가 미희의 핸드폰에서 친아빠(이희준)의 연락처를 찾는 장면. 연락처를 검색하는 장면에서 욕설을 암시하는 초성 한글 단어가 나오는데, 이를놓고 의도한것 아닌가는 의견이 있었지만, 의도는 아니라고 한다.
-윤아의 편의점 사장역은 이윤재 배우가 연기했다. 김윤석의 전작인 <암수살인>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를 연기한 배우 유순웅은 여러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낸 배우로 이 역시 김윤석과의 친분으로 캐스팅 되었다.
3.특별출연 이었지만, 캐릭터를 위해 강원랜드까지 직접간 이희준

-윤아의 친아빠인 박서방은 이희준이 특별출연으로 연기했다.
-단순한 특별출연 인데도 이희준은 이 역할을 위해 실제 강원랜드를 다녀오는 엄청난 노력을 선보였다. 덕분에 도박에 빠져 사는 철없는 아빠 역할을 잘 소화했다.
4.여성 관객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한 염정아의 연기

-대원(김윤석)이 모든것을 다 알게 된 아내 영주(염정아)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으려고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은 김윤석이 선보인 즉흥 연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대원이 꼴보기 싫은 영주는 대원에게 나가라고 말하며 대원이 입고 온 자켓을 발로 차며 행동을 선보인다. 이 장면에서 수많은 관객들 특히 여성 관객들이 사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영주가 방안에서 재산 목록을 정리하는 장면을 등장시켜서, 그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철저한 엄마였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5.촬영때 먹으려고 일부러 꼬북칩 안먹은 김소진

극 중 미희가 휴게실에서 주리(김혜준)가 주는 꼬북칩을 집어먹는 장면을 위해 김소진은 촬영장에 있었던 꼬북칩을 일부러 먹지 않았다고 한다. 나중에 미희가 꼬북칩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잘 표현하려고 참았다가 실제 촬영때 먹으려 한 것이다.
- 감독
- 김윤석
- 출연
-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김희원, 이희준, 정종준, 이정은, 염혜란, 이상희, 유순웅, 미람, 이윤재, 김혜윤, 성도현, 황재열, 정이랑, 권유나
- 평점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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