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대형차면 충분하지, 왜 1억 넘는 세단을 사요?" 그런 물음에 답하는 차가 BMW 7시리즈다. 브랜드의 기술이 총집결한 플래그십 대형 세단이다.

1억 7천에도 잘 나가는 이유
740i xDrive 가격이 1억 7,600만원부터다. 결코 싸지 않지만, 정숙성과 첨단 편의장비로 '값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뒷좌석 극장식 디스플레이 등 쇼퍼드리븐 감성까지 챙겼다.

가솔린·디젤·PHEV 다 있다
740i(가솔린) 외에 740d 디젤(1억 5,070만원, 복합 12.5km/L)과 7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억 1,910만원~)로 선택지가 넓다. 750e는 1회 충전으로 60km를 전기로만 달린다. 취향과 주행 패턴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국산 플래그십과의 경쟁
제네시스 G90 등 국산 플래그십이 강해진 시장에서도 수입 대형 세단 수요는 여전하다. '독일 플래그십'이라는 상징성이 구매를 이끈다. 넉넉한 실내와 최신 기술이 그 값을 뒷받침한다.

국산 대형과 수입 플래그십을 저울질한다면, 7시리즈는 '왜 사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차다. 최고급 세단의 정점을 원하는 이에게 맞는다. ※ 가격·연비·트림은 출시 시점 기준이며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