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세랄때부터 쭈욱 니콘만 써오다가 미러리스는 쩨트8부터 Zf까지 써보고 최근에 궁금해져서 캐논으로 왔는데 니콘 캐논 궁금한 사람들 위해서 사용후기 써봄
기존의 니콘 특징이라하면 묵직함과 넓은DR 그리고 가격대비 뛰어난 렌즈성능이었고 타사대비 단점은 af였다면
캐논의 강점은 떨방, 니콘대비 휴대성, af검출력, 캐논특유의 색감(인물톤)이라고 생각함
렌즈에서의 차이
젯계륵->알계륵
젯계륵은 선예도와 수차 억제력이 좋고 배경흐림이 부드럽고 좋았다면 알계륵은 선예도 좋고 빛갈라짐이 내 취향이었음 하지만 보케는 젯계륵이 넘사로 좋음
그리고 무게는 젯계륵이 100g더 가볍지만 알계륵은 떨방이 탑재돼서 캐논 바떨방+랜떨방 8스탑이 야간출사때 가장 체감이 큰거 같음 니콘쓸때는 손각대로 차력쇼 없이 1/15정도가 무난히 잡혔다면 캐논은 1/4도 무난히 잡을 수 있었고 1초도 꽤 쉬운편이었음(제일 충격)
70200끼리의 비교는 쩨트는 F마운트렌즈였던 70200FL을 써봤기때문에 1:1비교는 좀 무리인거 같아서 감상을 자세히 말하긴 애매하고 둘다 화질은 만족스러웠으며 알아빠에서의 최강점은 단연 휴대성이라고 말할 수 잇음
사실 캐논으로 온 이유 중 높은 비중이 이 알아빠였는데 니콘쓸때 바디무게도 바디무게지만 70200의 압도적 크기와 무게는 캐소니 3사중에 가장 불만이었음
알아빠가 이너줌이 아니라서 불만인 사람도 많겠지만 난 휴대성을 위해 이 정도 희생은 감수할만하다 봄 무게도 가볍지만 크기부피가 정말 맘에 들어서 부담없이 다닐 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였음
종합하자면 2470, 70200 조합은 휴대성, 떨방부분에서 rf마운트로 이사왔을때 정말 큰 체감을 느꼈고 취미로 가볍게 출사 다닌다는 부분에서 니콘쪽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고 여김
그러나 현재 니콘 렌즈군의 강점은 24120과 쩜팔단렌들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으로 따지면 니콘의 메리트가 매우 큰거 같음 캐논은 쓸만한 단렌이 바로 쩜사 라인업으로 넘어가서 졸라 비싸다는게 아쉽고 보케도 전반적으로 니콘렌즈가 이쁜거 같음
Z8->R5 바디의 비교
나는 영상없이 사진만 다루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겠음
z8의 장점:무지성연사, 1/32000, iso64, 4축틸트액정, 고효율별
단점:크기무게, 떨방약함(캐논대비), 적층형입자감, af
r5의 장점:떨방, af, 인물톤
단점:선예도(로패필?), 스위블
내가 체감 되는 부분에서만 썼음
바디급으로만 치면 Z8이 단연 우위인데 사진으로만 봤을때 쌀오도 가성비가 좋다 느껴짐 캐논에서 가성비를 논하는게 웃기지만 실제로 고화소레벨에서 이 정도 육각형바디가 200만원대라는건 ㄹㅇ혜자라 생각함
쌀오로 넘어오면서 기대했던 인물톤 정말 잘 잡아주고 화밸도 괜찮았음 보정하면서 색을 아무리 비틀어도 어떻게든 인물톤만큼은 따라오려고 하는게 니콘이랑 참 다르다 느낌
그리고 젯팔 출시 초기때부터 써오면서 은근 거슬리는 부분이 적층형 특유의 입자감이었는데 쌀오는 그런게 없어서 좋은듯한데 대신 로패필이 안 빠져서 그런건지 선예도가 니콘바디보다 덜 샤프한거같고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쨍하다기보단 흐리멍텅한 느낌임
af부분에선 z8도 좋았다 생각햇는데 적층형도 아닌 r5 af써보니까 아직 니콘 af가 부족하단 말이 뭔지 조금 실감이 됐음 z8이 확실히 더 최신바디라 편의적인 부분은 좋은거 같은데 서보 모드만 제대로 맞춰놓으면 검출할때나 추적할때나 r5가 더 우위라고 느껴짐 근데 최신 캐논af시스템은 이거보다 더 빠르고 편하게 잡는다고 하니 상상이 안 감
연사쪽으로보면 z8이 더 좋은것도 같지만 문제는 내가 연사를 잘 안씀..
떨방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캐논이 압도적이고 지금와서 젯팔이 생각나는 부분은 4축틸트액정이 세로사진 앵글 잡을때 참 편했다고 느낌 스위블 불호..!
그리고 R5 DR은 야간이나 야외출사가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내가 쓰는 범위안에선 합격선으로 줄만한거 같음 그러나 니콘쓸때만큼의 감동은 덜한 편 (특히 파로공 DR이 워낙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