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나름”...쇼트트랙 전설 김동성 부부, 건설현장 퇴근길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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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공동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김동성(45)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김동성은 총 8개의 메달을 땄고 이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알펜시아)과 같은 메달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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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
![김동성과 그의 아내 인민정.[사진=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1/mk/20250211080025997gnbw.png)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김동성은 총 8개의 메달을 땄고 이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알펜시아)과 같은 메달 수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지난 7일 “눈 오는 퇴근길 낭만적. 생각하기 나름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인민정은 남편 김동성과 함께 퇴근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안전모를 착용한 두 사람은 건설 현장에서 눈발을 맞으며 함께 걸었고. 인민정이 착용한 안전모에는 ‘유도원 인민정’이라고 적혀있었다. 김동성은 ‘전기 김동성’이라고 적힌 안전모를 착용했다.
유도원은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작업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유도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앞서 인민정은 지난해 10월 김동성이 건물 바닥을 청소하는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똥오줌 치우는 김 반장. 같이 일하는 반장님이 ‘폼은 쇼트트랙’이라고 하더라”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성은 2004년 전처 오 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2018년 합의이혼했다.
이후 김동성은 인민정과 2021년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고 같은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 인민정 부부는 건설 현장 일용직과 쇼트트랙 교습을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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