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23일) 출연진…김용임·김수찬·옥희·김다현·설하윤·신유 등 

신영선 기자 2026. 3. 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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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가 봄의 길목에서 꽃향기 가득한 무대를 예고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40회는 '꽃 이야기'를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은 포문을 여는 컨템포디보의 '꽃집 아가씨'를 시작으로, 트로트 신동에서 스타로 거듭난 정서주가 백난아의 '찔레꽃'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 신인선의 '18세 순이', 임수정의 '꽃동네 새 동네', 이도진의 '체리 핑크 맘보' 등 신선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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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가요무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요무대'가 봄의 길목에서 꽃향기 가득한 무대를 예고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40회는 '꽃 이야기'를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은 포문을 여는 컨템포디보의 '꽃집 아가씨'를 시작으로, 트로트 신동에서 스타로 거듭난 정서주가 백난아의 '찔레꽃'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도 화려한 출연진의 향연이 계속된다. 김용임은 특유의 가창력으로 '꽃 타령'을 선보이며, 영원한 청년 김세환은 '장미'를 통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강수와 김수찬은 각각 '꽃반지 끼고'와 '꽃마차'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흥을 전달한다.

이어 신인선의 '18세 순이', 임수정의 '꽃동네 새 동네', 이도진의 '체리 핑크 맘보' 등 신선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 성민은 조용필의 명곡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택해 애절한 감성을 담아내고, 소프라노 신델라는 '산유화'로 고품격 무대를 완성한다.

신유는 본인의 대표곡 '꽃물'로 여심을 저격하고, 조승구 역시 '꽃바람 여인'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문정선과 옥희는 각각 '꽃 이야기'와 '정열의 꽃'을 가창하며 전설의 귀환을 알린다.

아래는 출연진 목록.

1. 꽃집 아가씨(봉봉사중창단) / 컨템포디보

2. 찔레꽃(백난아) / 정서주

3. 꽃 타령(김세레나) / 김용임

4. 장미(사월과 오월) / 김세환

5. 꽃반지 끼고(은희) / 박강수

6. 꽃마차(진방남) / 김수찬

7. 18세 순이(나훈아) / 신인선

8. 꽃동네 새 동네(정훈희) / 임수정

9. 체리 핑크 맘보(현인) / 이도진

10. 일편단심 민들레야(조용필) / 성민

11. 산유화(남인수) / Sop.신델라

12. 꽃물(신유) / 신유

13. 나비 소녀(김세화) / 설하윤

14. 홍콩 아가씨(금사향) / 김다현

15. 꽃바람 여인(조승구) / 조승구

16. 꽃 이야기(문정선) / 문정선

17. 정열의 꽃(이금희) / 옥희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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