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무슨.." 60살 넘어 새로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생긴 변화 3가지

"이 나이에 배워서 뭐하나" 싶으시죠. 그런데 60살 넘어 뭔가를 새로 시작한 분들을 보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창한 자격증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예든 컴퓨터든 무엇이든 배우기 시작한 분들에게 생긴 변화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대화의 주제가 달라집니다

옛날 이야기 대신 "요즘 배우는 것" 이야기가 나옵니다. 듣는 사람도 훨씬 즐거워하죠. 새로 배우는 게 하나 있으면 어디서든 할 말이 생깁니다.

2. 나갈 곳과 만날 사람이 생깁니다

배우러 다니면 자연스럽게 정기적인 약속이 생깁니다. 노년의 외로움은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만날 이유가 없어서 커지거든요. 주 1회짜리 강좌 하나면 충분합니다.

3. 실수하는 게 덜 두려워집니다

처음 배울 땐 누구나 틀립니다. 그 과정을 겪다 보면 "몰라도 괜찮다"는 여유가 생겨요. 이 여유가 결국 사람을 편안해 보이게 만듭니다.

그럼 뭐부터 시작할까요?

거창하게 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딱 하나, 주민센터나 복지관에 어떤 강좌가 있는지만 확인해보세요.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 "가볼 만한 것"부터 고르시면 됩니다.

배움은 젊어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늘을 심심하지 않게 만드는 일입니다.

출처 : '배움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