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임신·출산·육아 전 단계 지원 프로그램 마련

구아영 기자 2026. 2. 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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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이 올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와 영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남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임신부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홍보 및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신부뿐만 아니라 배우자 동반 참여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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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이 임신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면서 산전 모유수유 클리닉 강의를 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이 올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와 영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남구보건소는 다문화가정 임신부를 포함한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4월, 6~7월, 10~11월 총 3기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태교법 및 임산부의 이해 △산전요가와 싱잉볼 명상 △산전 모유수유 클리닉 △태교용품 만들기 △신생아 목욕법과 케어 등 총 6회 과정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남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임신부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홍보 및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신부뿐만 아니라 배우자 동반 참여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6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와 육아교실'도 운영한다. 강의는 3, 6, 8~9, 11월에 걸쳐 총 4기로 운영하며, 각 기수별 2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키성장 마사지 및 베이비요가 △전신 및 다리 마사지 △가슴 마사지와 바른 자세 △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예방법 △유아 성교육법 및 이유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3회차까지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4회차는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외출이나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서도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또래 부모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부 출산준비교실과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 1기 신청기간은 27일까지며, 카카오톡 '대구남구보건소 맘채널' 1대1채팅 또는 남구보건소 모자보건팀(053-664-6213)을 통해 할 수 있다.

구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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