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전드 손흥민 '동상' 등장?...토트넘의 '역대급 계획' 전해졌다! 구단 역사상 전례없는 일 "논의 시작"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LAFC)의 동상을 세울까?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그동안 경기장 외부에 어떠한 기념 장식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팀의 레전드들을 위한 동상이 세워져야 한아는 주장이 전해졌고 이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동상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그는 2015-16시즌에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토트넘 소속으로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뮌헨·280골), 지미 그리브스(268골), 보비 스미스(208골), 마친 치버스(174골)에 이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 5위에 올랐고 토트넘 역대 최다 출전 부문에선 8위에 등극했다. 2021-22시즌에는 리그 23골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 득점왕을 차지했다.

구단 최초로 아시아 국가 출신 주장이 된 손흥민은 마침내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며 지긋지긋한 무관에서 탈출, 어느 선수들보다 가장 먼저 트로피와 세레머니를 했다.
손흥민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LAFC로 이적했다. 더욱이 2,200만 유로(약 360억원)라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고 이적료까지 토트넘에 안기며 아름답게 마무리를 했다.
손흥민과의 이별에 여러 선수가 고별사를 남겼다. 특히 절친 히샬리송은 SNS에 손흥민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고 최근 실현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복귀 가능성도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은 LAFC와 계약 당시 데이비드 베컴이 LA갤럭시로 이적했을 때와 유사한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이 조항에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오프시즌에 유럽으로 임대를 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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