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김유재 개인 최고점…'프리 1위'로 역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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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피겨 유망주 김유재가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역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한 김유재는, 프리 스케이팅에선 세 바퀴 반을 회전하는 주무기 트리플악셀을 앞세워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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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피겨 유망주 김유재가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역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한 김유재는, 프리 스케이팅에선 세 바퀴 반을 회전하는 주무기 트리플악셀을 앞세워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첫 점프 트리플악셀에서 기본 점수 8점에 1.6점의 가산점을 챙겼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에서도 1.35점의 가산점을 받았습니다.
6가지 종류의 트리플 점프를 모두 소화하며 7차례의 점프 과제마다 거침없이 날아올라, 모든 점프에서 가산점을 챙겼습니다.
스핀은 빠르고 화려했습니다.
3번의 스핀 모두 최고 레벨을 기록하며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하자, 커다란 박수갈채가 터졌고 김유재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했습니다.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김유재는 개인 최고점을 4점 가까이 경신한 133.58점을 받았습니다.
프리 스케이팅 전체 1위에 올랐고, 쇼트 프로그램과 합친 총점은 196.1점으로 일본 오카 마유코에 3.07점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23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뒤 지금까지 동메달만 3개를 따냈던 김유재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주 쌍둥이 동생 김유성이 5위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냈고,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의 꿈을 키웠습니다.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 서민규는 오늘(30일) 밤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취재 : 김형열, 영상편집 : 박정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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