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도 몰랐는데 23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해 돌잔치 사진 첫 공개한 탑연예인

1986년생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습니다.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김현중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꽃미남 '윤지후' 역을 맡아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결혼한 지도 몰랐는데 23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해 돌잔치 사진 공개한 탑연예인

방송된 MBN 예능 '뜨겁게 안녕'에는 김현중이 네 번째 게스트로 나섰습니다. 그는 "올해 결혼을 했고, 아내가 두 달 전에 출산해 아빠가 됐다"고 알렸습니다. 아내에 대해 "14세에 처음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중의 첫사랑이었던 그의 아내는 김현중과 생일까지 같아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가 똑같다면서 "가정을 잘 유지하는 게 아내에게 보답하는 방법"이라며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혔습니다.

14살에 처음 만나 37살에 결혼에 골인한 김현중 23년 만에 이뤄진 첫사랑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거 김현중이 예능에서 한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었습니다. 김현중은 2006년 SS501로 활동할 당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중학교 1학년 때, 첫눈에 반한 여자와 데뷔 직전까지 사귀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첫사랑과 이뤄진 건 중3이 끝나갈 무렵. 김현중이 짝사랑 포기를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첫사랑이 이미 김현중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김현중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 고백했고, 이를 받아들여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15년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 혐의, 임신 및 낙태 종용 등의 논란으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던 김현중의 사생활 논란에도 그를 따스하게 품어준 건 그를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첫사랑이었습니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아들을 출산했으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김현중의 친자임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건으로부터 약 8년이 흐른 뒤인 2022년 2월 김현중은 23년 만에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하고 아들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김현중, ♥아내-귀요미 아들 첫 공개… 돌잔치 열고 "잘 키우겠다"

2023년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돌잔치로 아내와 아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김현중은 가족, 친지와 가까운 연예계 선·후배 동료와 지인들을 초대해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특히 돌잔치를 통해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들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돌잔치에서 김현중은 가족, 친지, 지인 앞에서 "정말 잘 키우겠다"라며 "10년, 20년 잘 키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김현중은 2022년 결혼, 득남을 알렸습니다.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2024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옥수수 농사에 나선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현중은 2025년 5월 그룹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데뷔 20주년을 맞아 3인조 유닛 파이브오원(FIVE O ONE)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단독 콘서트 '2025 파이브 오 원 : 20주년 월드 투어 인 서울'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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