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뒤흔든
‘미녀 배우와 축구선수’ 커플, 한혜진과 기성용.
결혼 11년 차에 접어든 이 부부의
딸 시온 양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혜진이 방송에서 “눈은 아빠 기성용,
하관은 엄마 판박이”라며 직접 딸의
외모를 언급한 것이죠.


이 커플의 첫 인연은 2011년 SBS
‘힐링캠프’였습니다.
당시 MC였던 한혜진과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프로그램을 통해
첫 대면하게 되었고, 이후 기성용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가 시작됐습니다.



13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연애 4개월 만인 2013년 7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혼 초반, 기성용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소속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장거리 부부 생활도 감내해야 했죠.

결혼 2년 후인 2015년 9월,
한혜진은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출산 후 한혜진은 한동안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집중했고, 기성용
역시 한국에 복귀하며 가족 중심의
삶을 이어갔습니다.

한 방송에서 한혜진은
“딸은 눈은 기성용을 닮고,
턱선은 나를 닮았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시온이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너무 똑똑하고 유쾌하다”며
시온이의 성격과 재치까지 아빠
엄마를 꼭 닮았다고 말해 흐뭇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존경’과 ‘감사’로 표현합니다.
한혜진은 “기성용이 가장 힘들 때,
내가 옆에서 지켜줄 수 있었던 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같다”고 말하며
기성용 또한 “내 인생의 최고의 선택은
아내와 결혼한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눈매는 기성용, 턱선은 한혜진.
축구 스타의 DNA와 배우의
기품을 동시에 물려받은 시온이는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고,
카메라 밖에서는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자녀를 향한
관심이 지나치지 않도록 가족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면서도
가끔씩 전해지는 근황 속에서
따뜻하고 단단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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