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Why]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 귀환 임박?

팬들의 환호 속 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설 ‘솔솔’

사진= 토크 스포츠 공식 웹사이트 (www.talksport.com)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의 토트넘 복귀설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바이에른 보드진이 케인의 이번 시즌 종료 후 이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 첫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계약 종료(2027년 6월) 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약 5700만 파운드(약 107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수 있다.

토트넘은 케인 이적 시 우선 협상권을 가지고 있으며, 첼시·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케인을 언제든 환영한다”라고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 토크 스포츠 공식 웹사이트 (www.talksports.com)

케인이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오면 프리미어리그 통산 260골의 앨런 시어러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케인은 213골로 47골 차다. 2~3 시즌만 더 뛴다면 충분히 돌파 가능하다.

현재 케인은 바이에른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UCL 우승 경쟁에 진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의 선택은 2026 월드컵 이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핵심 이슈가 될 전망이다.

글 정리 에디터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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