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원에서 12배 더 준다" 삼성전자 3분기 배당금 무려...

출처= 조선일보

지난 8월 28일 삼성전자 개인 주주들의 증권 계좌로 2분기 배당금이 주당 374원씩 일괄 지급됐다.

최근 고물가 상황과 가파른 주가 변동성 속에서 소액 배당에 실망감을 드러낸 투자자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다가오는 3분기에는 2분기 금액의 12배를 웃도는 매머드급 현금 배당이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출처= 한겨레

금융투자업계와 시장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에 총 30조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단행한다.

이는 정규 분기 배당 2조 4천500억 원에 대규모 특별 배당 약 27조 5천500억 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배당 대상 주식 수 기준으로 단순 계산할 경우 주주들이 받는 주당 배당금은 약 4천570원에 달한다.

출처= 헤럴드경제

이번 배당 집행은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의결한 총 110조 원 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첫 단계 실행이다.

3분기 배당 권리를 확정 짓는 기준일은 9월 30일이며 실제 계좌 입금은 11월 중하순으로 예정됐다.

대규모 현금 배당이 단행될 경우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등 계열사 수혜도 기대된다.

출처= 서울경제

시장 분석가들은 사상 최대 규모의 배당 환원이 외국인과 기관 자금을 유입시킬 강력한 촉매로 본다.

특히 개정된 고배당 기업 분리과세 요건까지 갖춰 주주들의 실질적인 절세 효과도 대폭 확대된다.

일시적인 주가 변동성이 이어지더라도 회사의 든든한 현금 흐름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입증된 모습이다.

출처= 조선일보

2분기 374원 배당에 실망했던 주주들에게 3분기 30조 원 특별 배당은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9월 30일 배당 기준일까지의 보유 여부와 향후 자사주 소각 관련 이사회 발표를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

단기 호가창 흔들림에 지치기보다 차분히 확정 배당 규모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방향을 지켜볼 시점이다.

본 콘텐츠는 공개된 자료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비방이나 왜곡의 의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