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부인 야노시호, ‘47세’ 나이에도 아찔한 뒷태

사진 I 야노시호 SNS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찔한 뒷태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2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키나와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최고였어”라는 글과 함께 47세임이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군살없이 매끈한 바디라인과 톱모델다운 탄력있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는데요. 20대가 전혀 부럽지 않은 애플힙까지 완벽한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애 엄마 맞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994년 CF로 데뷔한 야노 시호는 일본 톱모델로 쉼 없이 활약해 왔는데요. 2009년 추성훈과의 결혼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그녀는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양의 엄마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