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반클리프 목걸이로 논란중인 이정후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의 한 가지 패션 아이템이 예상치 못한 화제를 모았다.

경기 내용만큼이나 눈길을 끈 건 목에 걸린 작은 네잎클로버 목걸이였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저 목걸이 뭐냐”,
“경기 중에 저렇게 비싼 걸 차도 되나”같은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논란이 번졌다.

화제가 된 제품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Van Cleef & Arpels)의 대표 라인인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다.

네잎클로버 모양 모티브가 10개 이어진 디자인으로, 가격은 약 15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정후가 착용한 모습이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히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유니폼 목 부분이 살짝 벌어질 때마다 클로버 장식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대표팀 주장 완장을 달고 경기에 나선 상황이라

“대표팀 경기에서 명품 목걸이는 좀 과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일부에서 나왔다.

반면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크게 문제 될 일은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알함브라 라인의 네잎클로버 모티브는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 사이에서는경기 때 행운을 기원하는 목걸이나 팔찌를 착용하는 경우가 꽤 많다.

특히 타자들은루틴이나 징크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행운 아이템”을 몸에 지니는 일이 낯설지 않다는 반응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행운 목걸이면 이해된다”
“MLB 선수들 목걸이 많이 한다”
“실력만 보여주면 상관없다”
같은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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