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 사전예약 “경쟁사들 골치 아프겠네”… 레이싱 DNA 품은 이 車의 정체

조회 2,9862025. 3. 20.
JCW의 DNA
전기차로 재탄생하다
출처: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JCW 에이스맨)

전기차가 빠르고 강렬할 수 있을까? MINI 코리아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전기 JCW 모델을 공개하며,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MINI 코리아는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INI의 고성능 라인업인 JCW(John Cooper Works)는 레이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이제 이 전설적인 DNA가 전기차 기술과 결합해 새 시대를 열었다. 두 모델은 기존 JCW 모델들이 지닌 스포티한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과 친환경 성능을 더했다.

출처: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JCW 에이스맨)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5.7㎏·m를 발휘하는 BMW 그룹의 최신 5.5세대 고전압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스티어링 휠 패들 스위치를 조작하면 부스트 모드가 활성화되어 10초 동안 추가 27마력을 뿜어낸다.

그 결과,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5.9초 만에 돌파하며, ‘MINI JCW 에이스맨’은 6.4초가 소요된다.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각각 291㎞(JCW)와 309㎞(JCW 에이스맨)로, 도심은 물론 장거리 주행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성능만이 전부는 아니다. MINI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도 빠지지 않았다.

출처: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

전면부에는 JCW 전용 보닛 스트라이프 패턴과 새로운 JCW 로고가 적용되었으며, 빨간색 루프와 JCW 스포츠 브레이크 캘리퍼가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반영한 앞 범퍼의 에어 커튼은 차량의 역동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실내 역시 JCW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스포티한 JCW 전용 패브릭 스트랩이 포함된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의 붉은색 패턴 디자인, 그리고 몸을 단단히 지지하는 JCW 스포츠 시트가 탑재되어 레이싱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차가 아니다. MINI는 디지털 경험도 대폭 강화했다. T맵 기반의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이 적용돼 실시간 교통 및 지도 정보는 물론, 충전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출처: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

여기에 유튜브, 멜론 같은 엔터테인먼트 앱과 에어콘솔 게임까지 지원하며,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즐길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와 ‘MINI JCW 에이스맨’의 가격은 6000만~65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MINI 코리아는 사전 예약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충전카드를 제공하며, BMW 차징 스테이션 이용 시 충전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사전 예약은 ‘MINI 샵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정식 출시 후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JCW의 DNA를 품은 최초의 전기차 모델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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