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인형처럼 생긴 곰 한 마리가 나무 위로 펄쩍 뛰어 올라오더니 이상하게 생긴 호박의 맛을 보고는 부숴버리고 맛을 봅니다.

영국 체스터 동물원에 사는 안데스 곰인 버니는할로윈을 맞아꿀로 코팅된 호박을 선물로 받아 특별한 간식을 즐겼습니다.
동물원에 사는 두 마리의 안데스 곰 중 한 마리인 버니가할로윈 선물을 받는 모습이영상으로 공개되었는데요.

동물원에서는 할로윈을 기념해검은 재규어, 레서판다,갈라파고스거북, 비단뱀,
그리고 미어캣들에게도 호박 간식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달콤한 꿀의 향기에 이끌려 다가온 버니는 먼저 조심스럽게 맛을 보는데요.
곧 호박의 안쪽이 궁금한 것인지 첫 번째 호박을 마구 부수며 적극적으로 탐색을 합니다.

두 번째 호박은 겉의 꿀을 조심스럽게 핥아먹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귀엽고 달콤한 할로윈 선물이 마음에 들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