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말렸지만 20kg 빠질 때까지 공부만했던 중학생 놀라운 근황

1999년생으로, 키 184cm에 매우 마른 몸매가 특징인 그는 2020년 모델로 데뷔하여 룩북 촬영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다 '중성적 이미지'와 '깡마른 몸매', '스타일리시한 워킹'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모델 최현준은 어린 시절 성장이 느려 키가 작고 힘이 약했다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동급생들에게 소외를 당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습니다. 최현준은 ”무서운 친구들이 급식 당번을 하면 저만 급식을 조금 준다든지, 맛있는 건 안 줄 때도 있었다”라며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다 찢어버린다든지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최현준은 ”처음에는 ‘쟤네가 나쁜 거고 나는 잘못 없다’ 생각했지만 1년 동안 그렇게 살다 보니 사람이 너무 비굴해져서 ‘어쩌면 나한테 문제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모님에게도 ‘어쩌면 내가 이상한 거’라고 말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최현준에게 돌파구가 되었던 것은 유일하게도 ‘공부’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몰입은 시간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 결국 최현준은 하루 18시간을 공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잠자는 시간 6시간 정도만 빼고 공부만 했습니다.

그는 ”그때 살이 20kg가 빠졌다. 너무 말라버린 모습에 고1 때 부모님이 저한테 제발 공부 그만 좀 하라고, 그게 소원이라고까지 하셨다”며 ”(공부를 지나치게 열심히 했던 게) 지금 와서 보면 장기적으로는 좋은 영향이었겠지만 그때는 많이 힘들었다”고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최현준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명문대 카이스트 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영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 모델 활동을 위해 소속사에 들어간 지 불과 4개월 만에 최현준은 프랑스 명품 패션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의 한국 남자모델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데뷔했습니다.

작가로 깜짝 변신한 최현준은 본업인 모델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현준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JTBC ‘다수의 대화’, ‘데블스 플랜: 데스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과 귀를 기울이게 되는 입담으로 안방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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