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2억 원 통 큰 기부…"일상 잃은 분들, 평온한 삶 되찾으시길 바란다" [공식]

김희원 기자 2026. 3. 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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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영향력을 전했다.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윈터의 이번 기부와 관련 "지구촌 곳곳의 끊이지 않는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염원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윈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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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윈터. 2026.2.1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영향력을 전했다.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쟁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그는 "다양한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뜻깊게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윈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팀 활동을 통해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압 및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고,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윈터는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니세프 측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윈터의 이번 기부와 관련 "지구촌 곳곳의 끊이지 않는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염원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윈터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 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 공연을 이어가며 아시아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에스파는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오는 5월에는 미니 6집 '리치 맨'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들은 미니 2집 '걸스'를 시작으로 '마이 월드', '드라마', '아마겟돈', '위플래시', '더티 워크', '리치 맨' 등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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