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제출 관련 “조금 더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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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과 관련해 "결정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고 당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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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과 관련해 “결정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브리핑 과정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고 당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범여권 일각에서 김 후보자가 검찰 출신이며 과거 검사장이었던 시절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 의견을 냈다는 이유 등을 들어 반발이 나왔고, 이에 이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당장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고 청문회를 열어도 이 시기에 맞춰 임명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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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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