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향악단·청소년교향악단, 10월 공연 티켓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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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0월 선보이는 두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두 공연 모두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10월 31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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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이

두 공연 모두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0월 8일 오후 8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기획연주회 '기록음악회(REC : PLAY)'를 개최한다. 시향 창단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 연주회로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인천시향 창단 해인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윤이상의 명작 '예악'을 연주하며 실황 녹음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음악전문기자 김성현이 콘서트가이드로 나서 인천시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톤마이스터 최진 감독이 실황 녹음에 대한 해설을 더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31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이 펼쳐진다. 정한결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8번'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하는 브람스 '이중협주곡'으로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엔티켓, NOL티켓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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