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본부 "산타에게 편지 쓰고 성탄절에 답장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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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산타에게 편지를 보내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로부터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행사 기간 산타에게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 '산타우체국'(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으로 보내면 성탄절쯤 산타의 손 편지와 '2024 브레드이발소' 씰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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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산타에게 편지를 보내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로부터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행사 기간 산타에게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 '산타우체국'(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으로 보내면 성탄절쯤 산타의 손 편지와 '2024 브레드이발소' 씰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타우체국은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1층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에 조성될 예정이며, 비영리 공익단체인 사단법인 온기와 대한결핵협회의 후원으로 함께 진행됩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culture/article/6640537_364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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