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 아들이 진짜 잘생겼다는 건
두 사람이 나오는 방송에서 종종
언급이 되는 것 같아요.
전에 짠한형에서 신동엽도
현빈 손예진 아들이 너무 잘생겼다면서 감탄을 했는데요.
이때 현빈은 아들이 아내인 손예진을 더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손예진 아기 때 사진 보세요 여러분,,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연예인 안 할 수가 없는 비주얼이더라고요.
이런 손예진을 닮은 아들이라니 보는 사람마다
감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죠?
이번에 요정 재형에서도 손예진이 아들 사진은
정재형에게 보여주었는데
정재형이 그걸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그러면서 현빈 손예진 아들의 얼굴이
더 궁금해지신 것 같아요.
손예진 아기 때 사진을 보면
진짜 오밀조밀 너무 예쁘잖아요.
웃을 때 눈매도 지금이랑 똑같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꽉 차서
너무 요정같이 예쁜데요.
이런 손예진을 닮은 아들이라면
당연히 안 예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요정식탁에서 아이 덕분에
살면서 일상의 행복을 처음 느꼈다던데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고 보기 좋더라고요!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가
영상에서도 느껴졌어요.
이렇게 손예진이 어느 정도 컷을 때의 사진은
여자애 같은 느낌이 듬뿍 있지만!
더 어렸을 때는 요렇게
약간 더 중성적인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현빈 손예진 아들 얼굴이
딱 이렇게 생겼다고 예상을 하시더라고요.
여기에 현빈의 얼굴도 더해졌을 테니까
조금 더 남자다운 또렷함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현빈도 아들이 엄마 손예진을 더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 보면 이렇게 손예진 아기 때
모습과 똑 닮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것도 손예진 사진인데 남자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귀엽죠? ㅎㅎ
그런데 손예진이 전에 자기 어릴 때보다
이억만 배 귀엽다고 했던데
이것보다 더 귀여운 게 가능할까 싶어요.
현빈 손예진 아들이라면 당연히 잘 생겼을 테고~
또 많은 연예인 부부들의 2세들이 있지만
유독 현빈 손예진 아들은
잘생겼다는 말이 더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의 아들은 2022년 11월생이랍니다.
엄마 아빠 닮았다면 너무 잘 생겨서
아들도 연예인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