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흰옷에 "이걸" 넣고 담가두세요, 새옷보다 새 하얀 흰옷이 됩니다

출처 = envato

흰 티셔츠가 세탁해도 점점 누렇게 변하는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땀과 피지가 섬유에 쌓이면서 산화되는데, 일반 세제는 이 산화된 단백질 성분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빨아도 누런색이 그대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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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과탄산소다인데, 다이소나 약국에서 2,000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흰색 가루 형태의 산소계 표백제입니다.

과탄산소다는 뜨거운 물에 녹으면 산소를 방출하면서 섬유 속에 깊이 박힌 황변 물질을 분해하는 원리인데, 락스와 달리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아 면 소재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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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도에서 60도 사이의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2~3스푼을 녹여 주십시오.

2. 누런 흰옷을 담가 2시간에서 4시간 그대로 두십시오.

산소 기포가 올라오면서 황변 성분이 분해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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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담근 뒤에는 일반 세탁기로 평소처럼 세탁하면 되는데, 추가 세제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과탄산소다는 면 소재에 적합하며 울이나 실크 같은 약한 소재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옷장에서 누렇게 된 흰 티셔츠 하나를 꺼내 시도해 보시면, 새로 산 것처럼 하얗게 돌아온 옷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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