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日행인도 알아본 '아시아 프린스' 위엄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장근석이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일본 도쿄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여행 기획부터 동선 관리까지 직접 챙기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장근석은 현지 경험을 살린 맞춤형 코스로 시선을 모았다. “여기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이야”라며 자신이 자주 찾는 이자카야를 소개한 그는 닭 사시미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추천하며 숨은 맛집 정보를 전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이동 시간과 코스를 세심하게 계산하며 여행을 이끄는 모습으로 든든한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
여행 내내 유쾌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장근석은 퀴즈와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며 특유의 친화력을 보여줬고,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도쿄 시내에서는 장근석을 알아보는 현지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한류 스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후 방문한 이색 이자카야에서는 나이 제한 규정을 언급하며 “올해가 마지막이야. 마지막 기회인데 들어가 볼래?”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어 “나이 많은게 뭐라고 마음만은 이팔청춘이잖아”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의 백미는 장근석이 직접 준비한 헬기 투어였다. 그는 도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소개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화려한 도쿄 야경이 펼쳐지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장근석의 통 큰 플렉스와 세심한 배려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여행을 마친 뒤에도 장근석의 따뜻한 면모는 계속됐다. 그는 구기동에 남아 있던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최다니엘, 안재현과 함께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찾는 다음 이야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7월 25일 다시 도쿄 무대에 오른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tvN 방송 캡처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소년원’ 허위 유포 모스탄, 투표소 등장하더니…
- 시작하자마자 "조작이다"…극우 유튜버들 ‘증거’ 소동
- [오! 지선] 기표소 밖으로 나온 이 대통령 "반만 찍히는데 괜찮나요"
- "세계 최초" 삼성전자, 젠슨 황 방한 앞두고 ‘선제카드’
- [단독] ‘전광훈 당’ 자유통일당, 대선 공보물 비용 ‘8억 먹튀’
- [속보] 코레일 "31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 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19.77%…역대 최고치까지 0.85%p차
- ‘이재명 소년원’ 허위 유포 모스탄, 투표소 등장하더니…
- [꼴찌캠프 4편]기대 득표율 1.2%?!…목포에 몸짱 국힘 후보가 떴다
- [단독]유튜버 ‘카광’ 집 찾아가 벨 누른 40대 여성, 스토킹 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