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제이쓴이 ‘진짜 가족바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내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를 위해 60억대 저택을 떠난 데 이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아빠 나 귀농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시골에 있는 친가를 찾았고, “저희 지금 집 없습니다. 캐리어 들고 다닌 지 7일 됐습니다”라며 웃픈 근황을 전했습니다.

“15일치 옷을 캐리어에 다 싸놨다”며 “보름 동안 집 없이 달팽이처럼 생활 중”이라는 고백도 덧붙였습니다.
60억 집 떠난 이유는 ‘더 좋은 환경’…숲 뷰 신혼집으로 이사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최근 압구정 60억대 고급 아파트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홍현희는 “1년 반 살고 이사하게 됐다”며 “공사 기간 10일 동안 집 없이 글램핑 등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숲이 보이는 숲 뷰가 인상적인 집으로, 아들과 함께 더 건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기 위해 직접 고른 공간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 위해 자격증까지”…제이쓴, 산후관리사 1급 취득

더 큰 화제를 모은 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입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은 “육아 지식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인 중 산후관리사 자격증을 딴 사례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슬리피의 신생아 육아 고민을 듣고, 전문 지식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꿀팁을 전수하며 ‘육아 만렙’ 면모를 보였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제이쓴은 이유식도 손수 만들고, 산모 건강까지 챙기는 올인원 아빠 전문가로 거듭났습니다.

블로거→디자이너→방송인…아내와 함께 성장한 커리어
제이쓴은 원래 인테리어 블로거로 활동하며 SNS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았습니다.
실용적인 인테리어 팁과 유쾌한 일상 콘텐츠로 화제가 되었고, 결혼 이후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홍현희와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는 아들과 함께 육아 브이로그까지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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