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중원 리빌딩’ 신호탄! ‘제2의 박지성’ 1순위 타깃 낙점...이적료만 ‘1985억’ 예상→맨시티와 경쟁 불가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2의 박지성’으로 평가받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을 최우선 3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내부에서는 최우선 미드필더 타깃이 노팅엄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앤더슨이라는 사실이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볼 컨트롤과 킥 정확도가 뛰어난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다. 과거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수비형과 중앙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하며 활용도를 넓혔다. 현지에서는 제2의 박지성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앤더슨은 8살에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2021년 1군 데뷔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부터 뉴캐슬에서 출전 시간을 늘렸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노팅엄 이적은 커리어의 전환점이 됐다. 앤더슨은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노팅엄의 리그 7위 도약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도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활약이 이어지며 빅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맨유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앤더슨 영입을 검토 중이며, 맨유가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구단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올 시즌 종료 후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카세미루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그에 따라 새로운 3선 자원 영입을 추진했고, 앤더슨이 최우선 타깃으로 부상했다.

관건은 이적료다. ‘데일리메일’은 “앤더슨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985억원)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 맨시티도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와도 연결되고 있다. 두 선수 역시 1억 파운드(약 1985억원)에 가까운 이적료가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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