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무를 좋아해서 나무들이 둘러싼 아파트 선물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9. 23. 15:50
걸그룹 ‘티아라’의 메인 보컬 출신 가수 겸 배우 소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나 엄마 닮았네. 나무 숲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창한 나무에 인공폭포까지 다양한 조경 풍경이 보이는 아파트 단지 모습이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소연은 “나무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초 슈퍼 숲세권 아파트를 선물해 드렸는데 내가 올 때마다 힐링하네.”라고 덧붙이며 효녀 셀프 인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연은 그룹 ‘티아라’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팬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지난 1월에는 9살 연하의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 예정임을 밝혀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예정이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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