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 “♥정미녀 구입 식탁+의자 2천만원, 물 흘리면 변색 불편” (동상이몽2)

유경상 2024. 12. 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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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2천만원 식탁에 다른 의견을 내놨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0년차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출연했다.

전민기는 아들을 등교시키기 전에 아침을 먹이며 “흘리면 안 된다. 엄마가 뭐라고 한다”고 당부했다. 모두가 나중에 닦으면 되지 않느냐는 반응에 정미녀는 전민기와 아들이 “뭐가 묻는 걸 싫어한다. 지저분한 것 싫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전민기는 “식탁에 비밀이 있다. 원목 재질에 북유럽 쪽에서 날아온 비싼 식탁이다. 물을 흘리면 변색이 된다. 저와 아들에게 빨리 닦으라고 해서. 비상상황이다. 뭐 떨어지면 바로 닦아야 한다. 차라리 덮개라도 하면 좋은데 감성이 아니라고 한다. 아주 불편한 식탁”이라고 토로했다.

정미녀는 “식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것 같은데 그건 작품이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예술 작품”이라고 주장했지만 전민기는 모두가 휴지를 들고 식사한다고 전했다.

김숙이 “얼마기에?”라며 가격을 궁금해 하자 전민기는 “저는 비싸다고 느낀다. 식탁이 천만원이 넘고 의자까지 합치면 2천”이라고 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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